성인용품 토이클라쓰, 12월 바이브레이터 40%할인 행사

성인용품
성인용품 토이클라쓰

성인용품 토이클라쓰, 12월 바이브레이터 40%할인 행사

성인용품 토이클라스 에서는 바이브레이터 가격할인 행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이클라쓰 관계자는 “바이브레이터와 피스톤진동기를 포함하여 기존 가격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이브레이터 할인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편 성인용품 쇼핑몰 토이클라쓰 에서는 여성 고객들이 안심하고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비밀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대표 성인용품 토이클라쓰는 ‘핸드아티코리아’에 3만여 핸드크래프트 작품들이 모일 예정이다. 국내 주요 작가들이 모여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인테리어 용품과 파티용 소품, 홈파티를 위한 수제디저트 등 다양한 성인용품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토이클라쓰는 12월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올해도 힘낸 당신, 핸코가 응원할게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성인용품의 특징인 손수 만든 정성을 부각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구성된다.

 

우머나이저, 오나홀, 딜도, 성인용품 등 크리스마스 시즌에 주목받는 제품들은 물론 성인소품, BDSM, 섹시속옷 용품 등 성인용품 관련 전 품목이 전시된다. 약 400여명의 작가들이 참가하는 만큼 관구성을 세분화하여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인테리어 소품들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홈스타일링관’이 마련되어 셀프 자기위로에 관심이 받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예정이다.

 

나만의 메시지가 담긴 의미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토이클라쓰는 ‘선물공작소’를 준비했다. 다양한 체험클래스들로 구성된 기획관으로 성인용품 전문 작가들의 도움을 받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딜도, 우머나이저, 새티스파이어,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클래스를 마련했다.

 

또한,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크리스마스, 연말 모임을 집에서 하는 ‘성인용품쇼핑몰 파티’ 트렌드에 맞춰 ‘홈파티 딜도 관’을 준비했다. 딜도, 바이브레이터와 함께 즐기기 좋은 러브젤, 콘돔, 전동딜도, 전동바이브레이터 등 신선한 성인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시중에 판매되는 딜도, 성인용품사이트 들과 다른 성인용품만의 신선하고 이색적인 용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성인용품

남·녀 자위기구, 러브 젤, BDSM(결박·구속·사디즘·마조히즘) 용품 등을 취급하는 성인용품 판매점이 음침한 골목길을 넘어 번화가 대로변으로 나오고 있다. 유통 대기업의 매장 한 켠에도 성인용품 코너가 속속 마련된다. 성인용품, 이른바 섹스토이의 산업화 가능성을 전망하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성인용품’의 정의는 모호하다. 글로벌 시장에선 자위기구와 BDSM 용품 등을 ‘섹스토이’로 구분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산업이다. 글로벌 통계정보 사이트 스태티스타(statista)는 2019년 기준 글로벌 섹스토이 시장을 286억4000만 달러로 집계했다. 스태티스타는 이 시장이 지속 성장해 2026년에는 52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 시장은 이제야 막 피어나는 시점으로 평가된다. 아직 시장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된 것이 없다.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탓에 음지에서만 머무르던 시장이 이제 막 양지에 올라서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산업으로 자리 잡기까지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많다.

1톤 규모 봉고차의 실내에는 수많은 섹스 용품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었다. 남성의 페니스를 사이즈별로 본뜬 콘돔과 자위 기구들, 오색찬란한 딜도, 실리콘으로 여성의 질을 본뜬 남성용 자위 기구, 업소에서나 쓰일 것 같은 요란한 속옷, 링이나 낙타 눈썹 같은 소품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섹스 아이템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온라인 쇼핑몰이라면 몰라도, 오프라인 섹스 숍은 나 역시 처음이라 그 광경에 어리둥절할 따름이었다. 약간은 멍해 있는 나를 보고 있던 그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무엇이 필요하냐고 말을 붙였다. 물론 기자라는 신분을 말할 수는 없었으므로 일단 물건이나 좀 보자고 했다. 그가 무언가 짐작된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성기 모양을 본뜬 콘돔을 내 손에 건넸다. 이어서 요즘 잘나간다는 딜도(남성의 성기 모양을 본뜬 전동 자위 기구)를 꺼내기 시작했다. “여자들이요, 이것 하나만 있으면 깜빡 죽습니다.”
하지만 이런 따분한 용품들은 인터넷에서도 얼마든지 먼지도 앉지 않은 새 물건을 살 수 있다. 구태여 이런 곳까지 와서 중국산인지, 에티오피아산인지도 모를 물건들을 살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나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고작 이 정도였다니. 다음에 오겠다며 황급히 자리를 뜰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