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홀덤 포커 공부

온라인홀덤, 포커 공부에 대해서 정리

요즘 온라인홀덤 플레이를 거의 못할 상황이라 포커게시판에서 놀기만 하다 갑자기 불알을 탁 치게 만드는 깨달음이 와서 나를 포함한 좇밥들을 위해 글을 써본다(나도 글을 쓰면서 생각이 정립 될거고 고수들이 피드백 해 줄테니) 첫번째는 제대로 공부를 하자는거야. 일단 포커공부가 수학공부랑 존나 비슷한거 같아. 먼저 수학공부를 할때 개념을 읽고 공식을 존나 외우지 근데 이것만으로 시험을 보면 성적이 나올까?

당연히 안나올거야. 그 개념이 들어가서 공식을 써야되는 문제들을 풀고 풀고 존나게 풀어봐야 시험장에서 문제를 봤을때 아 이건 이걸 물어보는거니 이개념을 적용해 이 공식에 대입하면 되겠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경지에 오를수 있는거니까 근데 요즘 포고에 글을 몇개 보자니 이걸 착각하고있는 게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수학에 포커를 대입하자면 레인지를 졸라 짜는것은 개념과 공식이야 게임을 치며 볼륨을 쌓는것은 시험이겠고 무슨말인지 눈치빠른놈들은 이해했을거야.

대부분이 공식만 외우고 공부했다고 생각하고 시험만 보고있는거고 문제를 존나 푸는 과정은 생략하고있다는 거지. 레인지를 미리 짜고 그것으로 치는건 쪽집게 과외처럼 문제 적중율이 100%가 아닌이상 의미가 없어. 왜냐면 플랍만 떨어져도 니가 안짜본 레인지가 더 많을테니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를 풀어봐야할까? 가장 좋은건 내가 플레이 했던 핸드중에 고민 많이 했던 특정 스팟들 그리고 핸드게시판에 올라온 핸드들을 하루에 몇개씩만 정해서 적지말고 계산을 해서 레인지당 에퀴티를 계산해서 어떤 액션이 맞았는지 결정해봐 그리고 이퀄랩 등으로 답을 계산해 보는거지.

이런게 누적되다보면 점점 정답율이 늘어나는게 보일것이고 직접 플레이할때 점점 옳은 선택을 하는 너를 볼수 있을 것이야. 포커든 수학이던 머리 나빠도 문제 존나푼새끼는 어느정도 성적이 나올수 있는 한국식 수학공부로 어느정도 까지는 극복이 된다 이거지(그러니 제발 레인지로 생각하고 이거 상대 AJ 이라 풀하우스 같은데 죽어야 되는거 아니냐 이런말은 그만 하자) 두번째는 옛날에 읽었던 글들을 주기적으로 계속 다시 읽어보는거야.

추천게시판에만 해도 괜찮은 글들이 존나 많은데 이걸 다 읽은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동영상도 있더라. 요즘 나도 추게 거꾸로 역주행하고 있는데 재미있는게 예전엔 뭔말이야 했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는게 상당히 많고 이해하고 넘어갔던 부분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스팟이 많더라. 읽어봤던 내용이라도 다시 읽어보는게 존나 중요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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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홀덤 HUD 사용하기

상대가 얼마나 타이트한지? 공격적인지 수비적인지? 프리플랍에서 얼마나 3단벳을 자주 치는지 등을 알고 있다면 상대와 맞서 판을 운영하기가 조금은 수월해질 것입니다.

HUD를 쓸 수 있다면 화면에 상대의 상세한 정보가 나오므로 참조하면 되지만 HUD가 불가능한 사이트에선 상대의 성향을 파악한 후 노트를 해 놀 필요가 있습니다.

HUD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더래도 HUD의 용어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홀덤 서적들이 상대의 성향을 설명할 때 HUD 수치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프리플랍 HUD

– V.P.I.P (Voluntarily Put Money into Pot % : 자발적 플랍 참여율)

플랍에 자주 참가하는 루즈((Loose)한 성향과 아주 좋은 패로만 참가하는 타이트(Tight)한 성향으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TAG 평균치 ( 6링 : 24% )

– P.F.R (프리플랍 레이즈)

프리플랍에 림프보다 벳을 하고 주도권을 쥐고 플랍에 참여하려는 공격성 정도를 나타냅니다. 레귤러들은 프리 플랍에 림프를 거의 안 하므로 이상적인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연히 여러분들도 프리 플랍에 플랍에 참여할 의도라면 림프보단 오픈 벳을 하고 플랍에 참여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레귤러들은 대략 VPIP의 70~80%로 오픈벳을 합니다.

TAG VPIP/PFR 평균치 ( 6링 : 24/18 )

– 3Bet Pf (프리플랍에서 3단벳)

프리플랍에서 3단 벳을 2단 벳이라 착각하기 쉬운데 프리플랍에서 처음으로 하는 오픈 벳을 2단벳 이라 하고 오픈벳에 리-레이즈를 3단 벳 이라 합니다. 이는 빅 블라인드가 스몰에 따당으로 이미 벳을 했다는 전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3단벳은 주로 몬스터핸를 들었을 때 팟을 키울 목적으로, 혹은 루즈하면서 3단벳에 잘 폴드하는 상대를 견제하기 위해 시도합니다.

레귤러 평균수치 ( 6링 : 7.5% )

– Fold to Pf 3Bet After Raise (오픈벳후 상대의 3단벳에 폴드)

앞의 3단벳이 프리플랍에 얼마나 공격성향이 있는가를 알 수 있는 지표라면 이 수치는 상대의 3단벳에 얼마나 방어를 하는지를 나타 냅니다. 정확한 의미는 오픈벳을 한 후 상대의 3단벳에 폴드를 하는 비율입니다.

레귤러 평균수치 ( 6링 : 53% )

– 4Bet Pf (상대의 3단벳에 4단벳으로 응수)

3단벳의 방어는 3단벳에 콜을 하고 플랍을 보는 때도 있지만 4단으로 리레이즈 역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패가 진짜 좋거나 아니면 상대의 3단벳이 수치가 지나치게 높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단벳은 거의 프리플랍 올인까지 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주 기술적인 운영이 필요합니다.

레귤러 평균수치 ( 6링 : 13% )

– Att To Steal (블라인드 스틸)

블라인드 스틸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온라인홀덤에선 블라인드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블라인드 스틸에 성공했다면 적어도 한 라운드는 공짜로 패를 볼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틸은 Cut Off, Dealle Button, Small Blind에서 오픈벳을 한 비율을 포함하는데 이곳 자리에서의 벳은 Hold카드가 좋고 나쁨을 떠나 블라인드 스틸로 간주하게 됩니다.

레귤러 평균수치 ( 6링 : 41% )

– Fold To Steal

상대의 스틸에 블라인드 자리에서 얼마나 폴드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온라인홀덤 게임은 블라인드 방어가 오프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의 스틸 빈도에 적고 내 패가 나쁘다면 폴드 해야겠지만 상대의 블라인드 스틸빈도가 지나치게 높다면 콜이나 3단 리레이즈로 블라인드를 지켜야 합니다.

레귤러 평균수치 ( 70% )

* 래귤러 평균수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이라 참조만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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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홀덤 온라인포커 홀덤 초보 탈출

블러핑의 가치는 리밋 홀덤보다 노리밋 홀덤에서 더욱 올라간다. 리밋 홀덤보다 노리밋 홀덤에서 어그레시브 플레이의 효과와 중요성이 더 올라가는 이유도 바로 블러핑의 존재 때문이다.

블러핑은 그야말로 노리밋 홀덤의 꽃과 같은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초보들에게는 블러핑을 즐기는 플레이를 하지 말라고 권한다. 왤까.

블러핑은 지고 있는 패를 가지고 상대를 죽이는 베팅을 시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관건은 더이상 내 핸드가 아니다. 관건은 상대의 핸드다.

상대의 핸드가 도저히 죽으려야 죽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블러핑은 통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내 패가 JTs, 상대의 패가 AKs 라고 하자. 스택은 비슷하고 상대가 딜러, 헤즈업 상황. 프리플랍 이후 팟에는 8BB 정도 쌓여 있다고 치자. 플랍 KT9 레인보우 정도가 깔렸다고 치자. 미들페어. 씨벳 하프벳을 날렸다.

상대는 당연히 탑페어니까 콜이다. 턴카드가 펴졌다. 8 레인보우. 미들페어지만 스트레잇드로우가 맞은데다 상대에게 K가 없다면 베팅으로 밀어볼만 하다 생각하고 하프벳을 친다.

상대 콜. 리버카드는 2. 자, 여기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대부분의 고수들은 이 상황에서 체크로 전환하거나 벳을 치더라도 팟 사이즈의 1/4 정도 선에서 멈출 것이다.

사실, 진짜 고수라면 턴에서 이미 쳌으로 전환했을 것이다. 일단 플랍 하프벳을 받아넘긴 시점에서 상대 또한 페어/스트레잇드로우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여기서 쳌으로 전환하면서 상대의 벳을 유도해서 간을 보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미들페어 정도로 팟이 너무 커지는건 좋지 않기도 하고, 드로우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팟오즈가 좋아서 어떤 벳이 나오든 받기도 수월하다. 여러가지 의미로 여기서는 턴쳌이 정답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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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그레시브한 초보들은 리버에서 하프벳 이상의 3배럴 세미블러핑을 꽤 자주 선택한다.

이미 더블베럴을 쐈으니 내친김에 3배럴을 쏘면 상대가 떨어져 나갈 거라고 멋대로 생각을 해버린다. 그리고 3배럴을 쏘는 김인데 밸류벳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탑페어인 상대는 잠시 고민하다가 콜한다.

탑페어/탑키커인데 죽을 수는 없으니 콜을 받는게 당연하다. 결국 미들페어로 너무 많은 돈을 투자했다가 큰 피해를 입는다. 탑페어더라도 마찬가지다.

초보들은 상대가 나보다 더 높은 키커를 들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잘 하질 않는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한 다음에 ‘아 역시 어그레시브는 내 스타일과는 안맞아’ 또는 ‘아 역시 어그레시브는 너무 리스키한 플레이야’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 두어번 이런 상황을 겪고 난 다음에는 숏스택이 되어 패시브 플레이로 전환한다.

어그레시브 플레이의 이득이 뭐라고 이전에 말했는지 기억하고 있는가. 1. 팟컨트롤 2. 유연하고 다양한 방식의 베팅운용이 가능해짐.

어그레시브 베팅은 단순히 상대를 죽이기 위한 한가지 용도로 사용하는게 아니다. 온라인홀덤 추천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베팅을 통해 상대의 패가 어느 정도인지를 ‘리버에 가기 전까지’ 확인해두는 것이다. 동시에 내 핸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팟이 커지는 것을 막는 것이다.

방금 전 상황에서 상대가 만일 탑페어를 들고 있다면 턴에서 벳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바닥이 KT98이면 상대의 손에 J이나 7이 있을 경우 스트레잇드로우다.

절대 리버를 공짜로 보여줄 수는 없다. 게다가 만에 하나 J7 or QJ일 경우에는 이미 스트레잇이 맞았을 수도 있다.

반드시 상대 패를 물어보고 넘어가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턴에서 고수들은 쳌으로 전환해서 ‘베팅 좀 해보시지?’ 라는 식으로 간을 본다.

그리고 상대의 벳이 하프를 넘는 경우 상대가 아마도 탑페어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단서’를 얻고 리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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